연예계 데뷔가 금지였던 고등학교.jpg 예능 금지인 고등학교에 있으면서 멋대로 잡지에 나와 처분을 받았을 때교장 선생님한테 "당신들이 상품으로 착취당하는 걸 막기위한 교칙입니다" 라는 말을 듣고그때는 전혀 납득이 가지 않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확실하게 가슴깊이 울리는 말이었다.그래서 어중간한 예능이나 밤일로 도망치지 않고 자립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추천80 비추천 53 목록 이전글 하이킥 호박고구마 장면의 진실 다음글 원석의 고품질 저품질 차이 관련글▶[열람중]연예계 데뷔가 금지였던 고등학교.jpg ▶이승우의 프로데뷔가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잉글랜드 칼럼니스트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