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 박제해놓은거
한 15년 전쯤에 동생이랑 엄마랑 말다툼하다가 동생이 화난다고 문을 때려서 문짝에 구멍을 뚫어놓음;
엄마가 그 꼴을 보더니 동생 사진을 인쇄해서 얘가 이랬다고 박제해둠
그게 아직도 붙어있어
문은안고칠거라 하심 나중에 동생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손주한테 보여줄거래
추천84 비추천 57
한 15년 전쯤에 동생이랑 엄마랑 말다툼하다가 동생이 화난다고 문을 때려서 문짝에 구멍을 뚫어놓음;
엄마가 그 꼴을 보더니 동생 사진을 인쇄해서 얘가 이랬다고 박제해둠
그게 아직도 붙어있어
문은안고칠거라 하심 나중에 동생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손주한테 보여줄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