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 나무껍질 벗겨 먹는게 심각한 이유.jpg 조선의 구황작물의 대표격이 기장과 조인데 둘 다 바탕이 강아지풀같은 생명력 끝내주는 잡초들이다. 특히 기장은 조도 못 버티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어찌저찌 자라나는 식물로 유명한데. 이 둘조차 없어서 껍질을 벗겨먹어야 한다면 일대에 남은 식용 식물이 거의 전멸한 수준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추천101 비추천 65 목록 이전글 동성애는 잘못이 맞다 다음글 외국인이 만드는 참치마요 주먹밥의 비밀 관련글▶중2 아들이 한 말 때문에 잠 못드는 엄마 ▶임진왜란때 일본수군이 자국산 철갑선을 가져왔다면 IF ▶다시보는 로또때문에 이혼 사연 레전드 ▶동덕여대는 슬슬 이거 나올 때 됐음 ▶배우 3명이 모일때 정신 똑바로 차려야하는 이유 ▶아일랜드 여자가 태닝 할때.jpg ▶와우) 공대장이 트롤들 때문에 한 일 ▶늙은 오타쿠들 뼈때리는 인벤 뎃글 ▶한때 롤 팬덤에 수많은 명작 문학을 탄생시켰던 팀 ▶사진찍을때 3배 이벤트중인 울집 댕댕이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