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 나무껍질 벗겨 먹는게 심각한 이유.jpg 12 조선의 구황작물의 대표격이 기장과 조인데 둘 다 바탕이 강아지풀같은 생명력 끝내주는 잡초들이다. 특히 기장은 조도 못 버티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어찌저찌 자라나는 식물로 유명한데. 이 둘조차 없어서 껍질을 벗겨먹어야 한다면 일대에 남은 식용 식물이 거의 전멸한 수준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 새로고침 추천101 비추천 65 목록 이전글 동성애는 잘못이 맞다 다음글 외국인이 만드는 참치마요 주먹밥의 비밀 관련글▶복귀 시도했으나 곱창난 여론에 바로 방종때린 오킹▶결혼생활할때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쌀숭이들 때려잡겠다며 극단적인 수단도 동원하겠다는 펀쿨섹좌▶RPG 할 때 무적권 남캐 vs 여캐▶애들은 때려서 가르쳐야 한다 하드 카운터▶윤석민이 선수시절 선동열 때문에 울었던 사연.jpg▶장사 안될때 손님 소환술▶K팝 여돌이 악마를 때려잡고 악마가 남돌로 데뷔하는.ani▶발주실수했는데 알바생 때문에 대박남▶일본 트위터에서 한국 김때문에 일어난 싸움실시간 핫 잇슈▶일본 규슈 장마 시작.jpg▶닭비디아 주가▶남편 따라해보는 와이프▶습관성 플러팅▶비둘기 : 날아 다니는걸 잘해요▶1989년 8월의 컴퓨터학습 게임 순위▶???: 사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상암월드컵 스타디움 입니다▶쿵 퓨리 2 트레일러▶문득 생각나는 pgr 파묘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