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람 구해주면 받는 취급 1234567 지인 생일 파티에 참석했는데 파티 주인공 지인이라는 놈이 난입해서주인공 수차례 성추행하고 술병들고 위협함.제보자가 몸싸움 끝에 범인제압했느데 출동한 경찰제보자를 제압함 테이저건 쏘고 목까지 조르면서.심지어 업소 관계자도 튀어나와서 그사람 범인 아니에요!!!하는데 아몰라 반항하니 잡을거야 하고 저랬다고그리곤 무혐의로 풀려낫다가공무집행방해로 재조사해야된다고 변호사 대동하고 증거 수집해서 출석하라고 통보함.왜그랬냐 방송국에서 물으니 우린 정당한 공권력 행사했다 주장중.그리고 강남경찰서임. 🔄 새로고침 추천46 비추천 19 목록 이전글 조선족이 있으니 한식도 중식에 들어간다 다음글 남들 30만원에 살때 혼자 45만원에 산 물건 관련글▶한국인들이 냄새없는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해준 사람.▶양심은 지키는 사람..▶일본여행 처음 갔다온 사람들이 걸리는 병▶군복에 크리퍼 나온사람▶소믈리에들에게 콜키지 와인 긴빠이 당한 사람들의 증언▶요즘 챗지피티 대화가 정겹다는 사람이 많아진 이유▶돈없는 사람은 비싼시계 차도 의미 없는 이유▶노인 관련일을 하는 사람이 결혼을 추천하는 이유.txt▶21세기 사람들이 과거로 가면 각 지역 사람들과 통할까▶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조합실시간 핫 잇슈▶노래방까지 가버린 프로야구 그 응원가▶증정품으로 수건만을 원하는 사람들.jpg▶바람을 이기지못한 솜뭉치.gif▶한눈에 알아 본 신데렐라.manga▶주시은 아나운서 실물 체감▶영국 거는 구멍이 잘 안 맞네...▶승리의 카스 원샷▶무인택시가 많아진 미국▶LCK 팬들이 보면 기겁하는 발로란트씬의 도발수위▶역사속의 셀카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