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니의 판도를 바꾼 작품들
1. 아톰(1960년대)
최초의 TV애니메이션
일본 애니메이션의 서막이라고 불러도 무방함
2. 건담(1970년대)
메카물의 본좌이며 아직까지 시리즈가 나올 정도로 팬이 많은 작품
일본 애니메이션의 색깔과 추구하는 방향이 이쯤부터 확실해짐
3. 아키라(1980년대)
일본의 버블경제가 낳은 대작
모든 액션 애니는 아키라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
4.에반게리온(1990년대)
일본애니의 전형적인 스토리라인을 완전히 뒤바꾼 작품
에바현상이라는 말까지 생겼으며 오타쿠 문화를 만든 작품이기도 함
5.하루히 시리즈(2000년대)
2000년대는 하루히가 가장 적합한 듯? 이쪽은 모에물의 본좌
에바시대부터 시작된 오타쿠문화가 이때쯤 정점을 찍음
일본애니의 판도를 바꾼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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