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한 사람을 설득하는 예수와 부처 123 재수 학원에 가느니 죽겠다는 사람을 말리는데 예수는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하는 반면 부처는 "일부러 고행길을 택할거면 1000일 동안 4만 킬로미터를 달리고 해탈의 길로 가자"는 설득을 해서 저 수험생과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다음해에 합격하게 될 정도로 공부에 전념했다고 한다 🔄 새로고침 추천82 비추천 52 목록 이전글 조만간 씨가 마를 예정인 잡초.jpg 다음글 북한군이 휴게소 털어도 되는 이유 관련글▶사람을 답답하게 만드는 법▶??? : 애들은 악한 사람을 알아본다.▶밤에 눈사람을 만들었더니▶더 이상 사람을 죽여서 이득을 볼 게 뭐가 있냐고!▶애들은 악한 사람을 알아채지!▶무언가에 관심이 없다는 사람을 조심하라.png▶킹덤컴) 사람을 죽여도 안잡히는법▶나라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jpg▶사람을 화나게 하는 두가지 방법▶항상 윗사람을 공경하는 한국이 대단한 일본.jpg실시간 핫 잇슈▶거기는 넣는 곳이 아니야!▶징역 살기에는 재능이 훌륭해서 집행유예 받은 의대생.jpg▶일반인:"기타나 베이스를 치고싶은데 뭘 사야할까..너무 어려워.."▶안경 도깨비 탄생과정▶"무슨 초코파이가 이렇게 작냐???"▶어이, 너희들 굴 먹을땐 조심해야 한다 알았니?▶프랑슈슈 : 좀비랜드사가 제작을 위한 힘을 보태줘▶이런식의 컨트롤도 되는거였구나▶영국이 섬왜소화를 겪지 않은 이유.jpg▶챗지피티가 재현한 역사 인물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