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의 역할이 극대화 된 밴드 영화
영화상 원래 경연대회에 나가기로 한 슬로 템포의 곡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드럼이 템포를 올려버린 곡
그리하여 영화상 최종적으로 발매된 앨범 버전의 곡.
경연대회 때보다 템포가 느립니다.
톰 행크스의 감독 데뷔작 댓씽유두입니다. 영화는 다 픽션이긴 한데 실제 비틀즈가 Please please me를 녹음할 때 블루스 버젼으로 만들었다가 템포가 느리다는 조지 마틴의 반대에 템포를 올려 발매한 사례가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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