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집 앞-까지 대려다 준 경찰관 벌금형 1 경찰관 2명이 만취한 60대 남성을 집 앞까지 데려다 줬지만 집에 들어가는 것 까지는 확인 안 함. 한파로 인해 해당 만취남성 사망. 사망자 유족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구호조치 의무 위반으로 업무상과실치사를 적용하여 각각 벌금 500만, 400만원을 부과함.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따르면 "경찰관은 술에 취해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의 생명 등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라고 되어있긴 함 🔄 새로고침 추천56 비추천 77 목록 이전글 철권에서 한국 헌병이 일본 땅에서 총질하는 이유 다음글 삼국지)서주학살로 서주폐허되서 다른군벌 못막는다하면 떡상하는분 관련글▶[열람중]취객 -집 앞-까지 대려다 준 경찰관 벌금형 ▶미국의 -집에서 신발 신는 문화- 옹호자들의 입장 실시간 핫 잇슈▶무인택시가 많아진 미국▶역사속의 셀카▶일본 규슈 장마 시작.jpg▶만원 도시락 근황▶남편 따라해보는 와이프▶닭비디아 주가▶습관성 플러팅▶스트레오 타입으로 인한 차별▶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상암월드컵 스타디움 입니다▶쿵 퓨리 2 트레일러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