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막국수편에서 성찬과 봉주가 만든 면 123456 오봉주는 국산 메밀을 이용하고 밀가루나 전분이 안 섞인 100% 메밀 막국수를 만들 예정 같은 메밀이라도 세 번을 갈아서 가루를 내는데 각 가루별로 특징이 다르다고 한다 반면 성찬은 중국산 메밀을 쓰는데다 밀가루와 전분을 섞어서 면을 만듬 보통은 오봉주쪽이 실용성을 따지는데 이 편에선 의외로 오봉주가 더 수고가 드는 방법을 골랐다 🔄 새로고침 추천98 비추천 13 목록 이전글 앞으로 이건 파이즈리라고 불러야지.jpg 다음글 레알에 갈뻔한 한국선수 관련글▶[열람중]식객) 막국수편에서 성찬과 봉주가 만든 면 실시간 핫 잇슈▶샤오미폰 국내 일간판매0.. 특단의 대책!▶박진감 넘치는 1:1 총싸움▶생각보다 어려운 소개팅 멘트▶ 동양화에서 민화(동물들) 그리기▶남자가 열심히 관리 안 하는 이유 ▶천하제일 쌀먹게임대회 우승자▶익충이라 죽이면 안된다는 러브버그 근황▶즐거운 산악 라이딩2▶(영상) 길거리에서 똥 지리는 영상▶KPOP 인기가 높아졌지만 아직 따라잡지 못한 일본 문화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