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날 배신하고 전통을 버리겠다는 것이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아들이 “고양이가 더 좋다”라고 고백한 사연이 공개된다.
이에 강형욱 훈련사는 아들 보호자와 비슷한 또래인 아들을 떠올리며 “아들이 어릴 때부터 반려견과 어울리는 걸 배워서 그런지 크게 어울리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아들이 “아빠, 난 고양이가 좋아”라는 충격적인 고백까지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기삿감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아버지 전 권력 계승 따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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