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발견한 후 약재로 개발되기 전 매독은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전염병이였는데
하여 이 시기 전까지는 다음의 치료법이 있었는데
1)수은을 쓴다.
수은을 증기로 쬐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효과는 있었지만
당연하게도 수은중독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았다.
2. 말라리아를 감염 시킨다.
말라리아가 유행하는 지역에선 매독의 발생이 적은것에 착안해 나온 방법으로
말라리아의 고온 발열 증상을 이용해 매독균을 쪄죽이는 방법이였으나
이러나 저러나 매독으로 죽나 말라리아로 죽나 치킨게임인건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