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애비 묘호 경우가 없는데 이렇게 올리면 안 돼지
인조의 묘호와 시호를 의논하여 정하다 (효종실록 1권, 효종 즉위년 5월 23일 신사 1번째기사 1649년)
https://sillok.history.go.kr/id/kqa_10005023_001
심대부가 묘호가 적당치 않음을 간하였으나 논의하지 않다 (효종실록 1권, 효종 즉위년 5월 23일 신사 2번째기사 1649년)
https://sillok.history.go.kr/id/kqa_10005023_002
부수찬 유계가 묘호에 대한 재고를 간하였으나 허락치 않다 (효종실록 1권, 효종 즉위년 5월 23일 신사 3번째기사 1649년)
https://sillok.history.go.kr/id/kqa_10005023_003
사간 조빈이 묘호 문제를 다시 의논할 것을 상소하다 (효종실록 1권, 효종 즉위년 5월 23일 신사 4번째기사 1649년)
https://sillok.history.go.kr/id/kqa_10005023_004
대사간 김경여가 묘호 제정시 상의 잘못을 지적하는 상소를 올리다 (효종실록 1권, 효종 즉위년 6월 19일 정미 2번째기사 1649년)
https://sillok.history.go.kr/id/kqa_10006019_002
부제학 여이징이 묘호 문제를 다시 의논할 것을 아뢰었으나 허락치 않다 (효종실록 1권, 효종 즉위년 7월 2일 기미 3번째기사 1649년)
https://sillok.history.go.kr/id/kqa_10007002_003
영의정 이경여가 유배의 명을 거둘 것을 간하였으나 듣지 않다 (효종실록 3권, 효종 1년 4월 4일 정해 7번째기사 1650년)
https://sillok.history.go.kr/id/kqa_10104004_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