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서 살상력과 1도 관계 없는 부분. 1 칼에 푹 파여있는 부분인 혈조. 그냥 무게 줄이기 위해서 파낸 부분이고 살상력이나 혹은 칼이 인체를 찌른 이후 흘러나오는 피를흘려보내는 거라던지 는 전부 걍 헛소리. 오히려 혈조를 파내면 벨 때 검의 강도가 약해지므로 강도 측면에서는 걍 없는게 낫고 저걸로 찔러서 뭐 진공이니 어쩌니 할 정도의 공간 압축율을 보일 실력이면 그냥 주먹의 풍압으로 사람을 찢어발기고도 남을텐데 뭣하러 칼을 들겠음. 🔄 새로고침 추천84 비추천 28 목록 이전글 한국이 "중진국의 함정"에서 벗어난 이유류 甲 다음글 빈유를 좋아한 사람의 최후 관련글▶[열람중]칼에서 살상력과 1도 관계 없는 부분. 실시간 핫 잇슈▶한석규,최민식,송강호,황정민 초호화 캐스팅 넷플릭스 신작 예고▶연예인과 일반인 결혼인데 일반인만 알고 있음▶특이점이 와버린 실시간 pc방 점유율▶샤오미폰 국내 일간판매0.. 특단의 대책!▶박진감 넘치는 1:1 총싸움▶생각보다 어려운 소개팅 멘트▶ 동양화에서 민화(동물들) 그리기▶남자가 열심히 관리 안 하는 이유 ▶즐거운 산악 라이딩2▶천하제일 쌀먹게임대회 우승자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