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목양견으로 쓴다는 캉갈
덩치와 힘
그리고 더러운 성격 때문에
일반적인 목줄이 아니라
쇠사슬로 목줄 만들어서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일반적
하지만 흥분하면
엄청 건장한 터키 아재들이
쇠사슬 양손으로 꽉 잡고
온몸으로 버티고 서 있어도
통제하기 쉽지 않음
이런 맹견이 목에
여러 겹의 쇠조각으로 만든
목 가리개 차고 있으면
양들 사냥하러 온
야생 늑대랑 1대1로 붙어도
제압 가능하다고 함
물론 러시아에 가면
늑대 정도는
한손 도끼 든 할매에게
대가리 반갈죽 됨
추천92 비추천 18
관련글▶[열람중]늑대랑 맞짱 떠도 이길 수 있다는 스펙 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