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였다가 빵집 주인이 된 사람 미국 네브레스카 오마하에 있는 쇼핑몰에서 시나본 점장으로일하고 있는 "진 태커빅" 씨 원래는 앨버커키에서 TV 광고까지 할 정도로 잘 나가는유명 변호사였으며 지역 신문에 영웅으로까지 보도된적도 있는데자신이 도와준 고등학교 교사가알고보니 마.약상이었는걸 알게되고 그 충격으로 은퇴 후,시나본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고함 추천91 비추천 31 목록 이전글 ?: 나는 저그의 지배자, 12등급 사이오닉 능력자, 칼날 여왕이니라 다음글 분명 5점짜리 리뷰인데 사장님이 뒷목잡고 쓰러진 이유 관련글▶빵집에서 만든 빵 먹고 돌아가신 80대 할머니 ▶트릭컬)빵집으로 비유해서 광고를 하면 ▶힘들어도 칼은 챙겨주는 빵집 알바 ▶(빵집) 빵집에서 사지 말아야 할것 ▶우리동네 붕어빵집 특징 ▶빵집 하고싶으면 술집근처에 차리세요 ▶한국 빵집이 개 창렬인 이유 ▶트릭컬) ㅅㅂ 빵집주인... ▶번화가에 빵집이 많은 이유.jpg ▶의외로 과소평가받는 빵집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