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반중감정 수준 12345678 몽골에서 중국을 부르는 명칭은 햐타드 인데 키타이, 카타이에서 나온 단어이고 어원은 거란을 의미한다 마르코폴로도 북중국을 카타이라고 불렀는데 나름 유서깊은 이름인 셈 처음엔 단순히 북중국을 의미하는 고유명사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단어 자체에 경멸이나 원한이 묻은게 아닐까 추측됨 유사한 사례가 조-센-징 그냥 처음엔 조선인을 의미하는 단어였지만 이후 멸칭이 된것처럼 그나저나 한족은 안중에도 없던것이었을까 🔄 새로고침 추천67 비추천 25 목록 이전글 결승 시작하기도 전에 한 건 올린 타잔 다음글 "기분 나빠." 관련글▶[열람중]몽골의 반중감정 수준 실시간 핫 잇슈▶샤오미폰 국내 일간판매0.. 특단의 대책!▶박진감 넘치는 1:1 총싸움▶생각보다 어려운 소개팅 멘트▶ 동양화에서 민화(동물들) 그리기▶남자가 열심히 관리 안 하는 이유 ▶천하제일 쌀먹게임대회 우승자▶즐거운 산악 라이딩2▶익충이라 죽이면 안된다는 러브버그 근황▶(영상) 길거리에서 똥 지리는 영상▶KPOP 인기가 높아졌지만 아직 따라잡지 못한 일본 문화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