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신화에 흔히 등장하는 홍수와 마찬가지의 하늘의 구멍 인류가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던 시절엔 "하늘의 구멍" 그 자체가 구름과 비의 근원으로서 당시 신앙의 대상이 아니었나 하는 연구가 있다고 합니다. 하늘의 구멍! 헤븐즈 홀! 삼라만상을 낳은 음부! 아, 이건 다른 "헤븐즈 홀"인가. 끼아라누님, 예수고 부처고 없던 왕년엔 날리셨네요. 추천57 비추천 36 목록 이전글 사탕을 요구하는 래비풋 다음글 조선이 광기에 가깝게 집착한 것. 관련글▶코난) 최신화에서 밝혀진 설정 ▶중국 신화에 따르면 태양은 원래 10개였다고 한다▶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호불호 갈린다는 요소 ▶[열람중]인류 신화에 흔히 등장하는 홍수와 마찬가지의 하늘의 구멍 ▶인도 신화에서 어느 무신론자가 받은 대우.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