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오봉주가 자기 선택이 맞았다고 확신한 순간 반만 사려고 했는데 밖에 성찬이 와있는 거 보고 "역시 이게 최고급품이군" 하고 싹쓸어감. 성찬도 봉주가 사간 거 보고 이게 무조건 최고급품이라 확신하고 아예 한술 더떠서 사라진 전통김 쪽으로 찾으려함. 서로 상대 안목에 대해 확신하고 있음. 추천70 비추천 26 목록 이전글 주화입마 따위 별거 아니군 다음글 웹소설) 양녕대군에 빙의한 회귀자 관련글▶식객) 오봉주가 미소녀였다면 ▶오봉주가 만약 여캐였다면 ▶식객) 성찬과 오봉주가 만든 막국수의 차이점들 ▶[열람중]식객) 오봉주가 자기 선택이 맞았다고 확신한 순간 ▶식객) 매생이 에피소드는 오봉주가 걍 매생이 낸 게 실수 ▶식객) 오봉주가 냉동 매생이 쓴 게 잘못인 이유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