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잎 안쓰는 차를 차로 불러도 되는 이유 1 원래 차는 차나무의 잎으로 만드는게 맞지만 보리차 같은 대용차도 차라고 부를수 있는 이유는 한국에서 오래전부터 그런 걸 차라고 불러왔기 때문임 이미 조선시대에 ‘인삼차(삼다)’라는 말이 등장함. 인삼으로 끓인 차를 뜻함. 즉 저 당시에 궁중에서도 차가 아닌 대용차를 차라고 불렀음을 알 수 있다. 유머 포인트는 저 세제란 사람이 곶감과 게장을 임금에게 올리고 임금이 쓰러지자의사들의 반대에도 인삼차를 올려서 경종을 바로 골로 보낸.... 🔄 새로고침 추천53 비추천 39 목록 이전글 은퇴식에서 동접74만 슈퍼챗 3억원을 기록한 일본 버튜버 다음글 지우개가 사라지는 이유 관련글▶미국: "프랑스가 독일어 안쓰는건 미국 덕분인거 모름?"▶조지기 유튜버가 바퀴벌레는 안쓰는 이유▶pc범벅이지만 의외로 아무도 신경안쓰는 게임▶젊을때 사람들이 생각보다 신경 안쓰는 기관▶슈퍼맨의 죽음 이벤트를 이제 잘 안쓰는 이유▶이메일도 안쓰는 일본 최고의 아날로그 회사 ▶도시가스 안쓰는데 고무관 잘라도 됨? ▶아이폰과 갤럭시를 안쓰는게 현명한 사람인 이유 ▶이제는 진짜 거의 아무도 안쓰는 프로그램 ▶일본 로봇물파일럿들이 시작부터 필살기 안쓰는 이유 실시간 핫 잇슈▶습관성 플러팅▶풀무원 고칼슘~(시리즈) 빵 드신분 필독▶비둘기 : 날아 다니는걸 잘해요▶1989년 8월의 컴퓨터학습 게임 순위▶아껴야 잘산다▶진짜 직업정신▶???: 사 ...▶??? : 이란은 즉시 핵 협상에 합의하라!▶스테이플러로 색종이 찝어서 만든 아트▶컴포즈가 훨씬 맛있다는 의문의 사람.twt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