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10년만에 바꾸면서 가장 놀란 점
그래픽카드 지지대
디아블로3 출시할 때 구입한 컴이 슬슬 버거워 하는게 보여서
새 컴을 구입함.
몇달 정도 눈팅 하다가 나름 괜찮은 가격과 구성으로 올라온 완본체를 구입했는데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있어야 할거라는 말을 들음.
처음에 뭔 소린가 했는데 본체 받아보고 열어보니 그래픽 카드 크기가 이상함;;;
아니 그렇게 성능 높은편도 아니라는 rx6700xt 라는 글카에 듀얼팬 제품인데도 쓸데없이 커서 놀램.
10년넘은 pc사용하다가 바꾼 pc릉 보고
cpu 쿨러 크기도 충격이었는데
그래픽카드는 진짜 너무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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