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음료의 역사 이야기 (밀키스, 맥콜, 아침햇살 등)
뭔가 계속 넣기 시작한 K-음료, 그리고 여전히 잘 팔리는 갈아만든 배,
팔도가 인수했지만 여전히 이름을 바꾸지 않을 정도로 독보적인 비락식혜,
주윤발 하나로 우유탄산음료 전쟁을 끝내버린 밀키스,
맥주판매량이 늘어나면서 하나 둘 시장에서 출시했지만 여전히 보리탄산음료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맥콜,
아침식사 대용 마케팅이 성공한 아침햇살, 허준의 영향으로 탄력받은 초록매실...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로 위기를 맞이하자 쏟아지는 제로 음료들...
영상 속 음료수, 그리고 영상에 없는 음료수 중에서
여러분이 특별히 기억하시는 K-음료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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