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마지막 화(?)에서 채워주는 고증 12 사진을 보면 목 부분의 갑옷, 조선 시대에는 호항이라고 불렀는데저렇게 카라처럼 두르는 게 아님. 저렇게 해서는 목을 보호하지 못 함.그래서 고거전에서 나름 잘 지킨 고증 가운데 옥의 티로 지적 받았는데도순검사 양규 공 마지막 화에서 근접전 들어가니까바로 제대로 갖춰서 얼굴을 가리는 본래 용도를 잘 고증함....막판이라고 이렇게 까지 해주다니.. 🔄 새로고침 추천65 비추천 65 목록 이전글 야고) 한국 진출 만족, 고향 보단 아니지만 마음이 편해 다음글 일본 도쿄에 진출한 한국 은행 특징. jpg 관련글▶외국서 말하는 마지막 아날로그세대▶마지막으로 어머니를 보고 싶어요..▶피씨방에 불났는데 승급전 마지막판 VS▶아빠가 준 마지막 생일 선물을 5년만에 뜯어본.jpg▶아기상어의 마지막▶히토미 마지막 페이지 특▶“성녀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우크라전 자폭드론에 찍힌 마지막 모습.jpg▶트릭컬)시즌2 메인스 최종전 마지막화▶세상에 이런일이 마지막촬영실시간 핫 잇슈▶샤오미폰 국내 일간판매0.. 특단의 대책!▶박진감 넘치는 1:1 총싸움▶생각보다 어려운 소개팅 멘트▶ 동양화에서 민화(동물들) 그리기▶남자가 열심히 관리 안 하는 이유 ▶천하제일 쌀먹게임대회 우승자▶즐거운 산악 라이딩2▶익충이라 죽이면 안된다는 러브버그 근황▶(영상) 길거리에서 똥 지리는 영상▶KPOP 인기가 높아졌지만 아직 따라잡지 못한 일본 문화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