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역사상 가장 최악의 인종차별주의자
마크 월버그를 검색하면 Mark Wahlberg Racist(인종주의자)란 검색어가 바로 밑에 뜬다. 이는 그가 10대에 굉장히 많은 사고를 저질렀기 때문인데, 보스턴 경찰에 의하면 20-25회 가량의 사고를 저질렀다고 한다. 13세 때 코카인에 중독됐으며[2], 15세 때는 수학여행을 가던 흑인 학교 학생들에게 돌을 던지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16세에는 중년의 베트남계 미국인 남성에게 접근해 "베트남 개새끼(Vietnam fucking shit)"라 부르며 각목으로 의식을 잃을 때까지 폭행했다. 이후 경찰이 자신을 체포하러 오자 도망쳐 다른 베트남계 미국인의 집에 숨어있었는데, 경찰이 가자마자 숨겨주었던 집 주인을 공격했으며 집 주인, 즉 피해자는 한쪽 눈의 시력을 영구적으로 잃었다...라고 알려졌는데 2014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눈은 사실 베트남전에서 이미 잃은 상태였었다고. 어쨋든 이 범죄로 그는 살인미수로 재판을 받았고 폭행죄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실제 복역은 45일밖에 안했다. 이렇듯 어렸을땐 너무나도 문제아적인 삶을 살았었다.
헐리우드 역사상 가장 최악의 인종차별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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