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화학공업 못 받쳐주는 나라에선 만드는 것도 힘든 것 1 질소비료 대표적인 예시를 들자면 미국 유럽 지원 받은 우리나라도 1960년대 후반 되서야 겨우 질소비료 생산 가능했고 북한은 일제시대부터 비료공장 가지고 있는데도 생산 제대로 못해서 중국한테 비료 매달리는 중임 🔄 새로고침 추천60 비추천 22 목록 이전글 친애하는 94, 95년생들에게 다음글 무스펙으로 신한은행 합격한 여성 관련글▶[열람중]의외로 화학공업 못 받쳐주는 나라에선 만드는 것도 힘든 것 실시간 핫 잇슈▶바람을 이기지못한 솜뭉치.gif▶영국 거는 구멍이 잘 안 맞네...▶무인택시가 많아진 미국▶역사속의 셀카▶만원 도시락 근황▶스트레오 타입으로 인한 차별▶신 건담... 호평인가..?▶현대 제네시스 전동화 기반 오프로드 SUV 컨셉 디자인▶쿵 퓨리 2 트레일러▶자본금 0원으로 77억짜리 건물주가 되어 마진 90% 남기는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