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꼴마초 대통령의 명과 암.jpg 테디 루즈벨트 연설도중 총격에 맞았으나 천우신조로 안경집과 연설문 뭉치덕에 갈빗대가 나가는 수준으로 그침. 그 상태로 연설을 끝마치고 부축하러온 사람들을 스스로 두 다리로 걸어가겠다고 물리치며 병원까지 감. 해리슨 폭우가 쏟아지는데 남자가 비따위에 물러서냐면서 연설을 강행함. 그리고 폐렴 걸려서 죽음. 추천88 비추천 16 목록 이전글 효녀 짤 올리고 자러감. 다음글 멸종할 리 없다고 생각한 동물 관련글▶[열람중]미국 꼴마초 대통령의 명과 암.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