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약, 칭왕을 포기하겠소." "내 문약의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욕심이 과했소.공의 직위도 반납하고유비, 손권과 만나 전쟁을 끝내고한나라의 승상으로민심을 달래는 일에 전념할테니 그대가 옆에서 날 도우면 좋겠소" 조비는 220년 정월 조조의 사후조조의 지위를 승계한 그 해에, 결국 후한 왕조를 무너뜨리고 황제에 올랐다. ㅅㅂ 추천76 비추천 71 목록 이전글 사이 좋은 사이.jpg 다음글 어딘가 이상한 세계문학전집.jpg 관련글▶친구한테 제조 부탁하면 맞기 좋은 칵테일 ▶파란거보니까 디씨 맞네 ㅉ ▶의외로 한국에서 아무도 책임 안 지는 분야.jpg ▶요근래 뜻이 가장 많이 변질된 단어 ▶딸의 자기위로를 못하게 막으려는 부모 ▶트릭컬)이벤스 감상 전,후 ▶의외로 까는걸 허투루 하지 않는 렉카 ▶서로 사랑하는 관계 ▶(저급함) 전문가들이 전문용어를 많이 쓰는 이유.▶친척에게 캐릭터그림이 그려진 베개를 들켜버린 사연.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