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점성술사 1 요하네스 케플러는 "인류 최후의 점성술사이자 최초의 천체물리학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작 케플러는 점성술이라는 딸이 없었으면 천체물리학이라는 엄마는 굶어 뒤졌다라고 자조했다, 실제로 케플러는 점성술로 벌어먹고살고, 지도교수의 초고성능 바이오-컴퓨터로 부려먹혔다. 🔄 새로고침 추천74 비추천 51 목록 이전글 120분 서비스 주려던 노래방 사장님 다음글 일본이 고대 인물 2차창작 막지르는건 아니라는 예시중 하나 관련글▶그리핀 최후의 무관듀오 확정▶서양에서도 통한다는 엄마아빠 최후의 보루▶인류최후의 보루▶에반게리온 최후의 날▶우크라이나 에게 남은 최후의 카드▶소돔과 고모라의 최후의 의인들 특징▶최후의 담배 한개피▶프라모델 최후의 날▶야식으로 컵라면 먹을때 최후의 양심▶킹덤) 조나라 최후의 기둥 곽개실시간 핫 잇슈▶풀무원 고칼슘~(시리즈) 빵 드신분 필독▶비둘기 : 날아 다니는걸 잘해요▶1989년 8월의 컴퓨터학습 게임 순위▶한석규,최민식,송강호,황정민 초호화 캐스팅 넷플릭스 신작 예고▶아껴야 잘산다▶특이점이 와버린 실시간 pc방 점유율▶진짜 직업정신▶???: 사 ...▶연예인과 일반인 결혼인데 일반인만 알고 있음▶??? : 이란은 즉시 핵 협상에 합의하라!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