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점성술사 요하네스 케플러는 "인류 최후의 점성술사이자 최초의 천체물리학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작 케플러는 점성술이라는 딸이 없었으면 천체물리학이라는 엄마는 굶어 뒤졌다라고 자조했다, 실제로 케플러는 점성술로 벌어먹고살고, 지도교수의 초고성능 바이오-컴퓨터로 부려먹혔다. 추천74 비추천 51 목록 이전글 120분 서비스 주려던 노래방 사장님 다음글 일본이 고대 인물 2차창작 막지르는건 아니라는 예시중 하나 관련글▶러시아 제국 최후의 황태자 미스테리.jpg ▶동덕여대 최후의 자존심 ▶한국의 지방소멸을 막고 있는 최후의 보루 ▶동덕여대 폭도들 원하는 대로 여론 안흘러가서 꺼낸 최후의 카드 ▶스탤라 블레이드에게 밀린 퍼스트 디센던트 최후의 카드 ▶블카) 성범죄 피해자의 최후의 발악 ▶AI인식 최후의 보루.jpg ▶크킹하면서 현타올때 해보는 최후의 방법 ▶2차대전 말기 나치 독일 수뇌부들이 가지고 있던 최후의 희망회로 ▶대학생들의 최후의 보루 김장 공부법 실시간 핫 잇슈▶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 ▶호리데이) 여사친 : 이욜 친해보이는데 고백하지그래?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