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은둔고수 의사가 진짜로 실존했던 사연 수많은 홍콩 영화의 배경이된 구룡성채에는 중화민국시절 피난간 의사들도 많았는데 영국답게 중국따위가 인정한 의사면허따위 인정하지 않는다며 홍콩에서 적법하게 의사활동을 하고싶다면 영어로된 시험의 영국 의사면허를 다시따라고 했는데 이게 당연히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 정당한 실력을 가지고도 불법 무허가 의사로 전락했다고 한다. 추천109 비추천 45 목록 이전글 조선시대 도서 대여점 책에 쓰여진 낙서들 다음글 짬처리당한 메이플 유저 관련글▶[열람중]무허가 은둔고수 의사가 진짜로 실존했던 사연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