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대우조선해양 전 직원 A씨 등 두 명을 기술 유출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대우조선해양 근무 당시 도면을 빼돌린 뒤 잠수함 개발 컨설팅 회사인 S사로 이직했다. 이후 도면을 대만 측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술 유출을 막지 못한 S사도 입건했다.
대만으로 넘어간2000쪽 분량의 잠수함 설계 도면은 대우조선해양이2019년 인도네시아에 1조1600억원에 3척을 판매한 ‘DSME1400’모델이다
대 매국의 시대.
저게 또 중국으로 넘어가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