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우동 한 그릇- 의 비밀 사실 우동이 아니라 새해에 따뜻하게 먹는 메밀소바(토시코시소바)인데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우동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는 작가의 말은 거짓말로 들통났고, 심지어 불륜, 학력위조, 사기를 저지르고 다니다 몰락해서 저 작품은 일본에서 아무도 안 보는 작품이 되었다. 추천88 비추천 68 목록 이전글 식탐 많은 남자랑 만나봤던 사람.jpg 다음글 다이어트 중인 소녀 관련글▶[열람중]소설 -우동 한 그릇- 의 비밀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