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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6년간 개발했다는 30인 대난투 게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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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4팀만 돌아감...

사싱상 근로자들의 쉼터행...

물론 처음부터 70명을 붙였을거같지는 않으니 블라인드나 디시식 계산이 완전히 맞지는 않을거같네요.

요즘 게임의 총제작비에는 순수개발비외 마케팅비용비율도 상당하다고 하니까요
(유비소프트는 총제작비의 45%정도 세가는 40%정도 집행될정도며 이때문에 하이에나마냥 너무가망없는 게임은 거의 다 만들어놓고도 출시를 안하는거라고)


저거 엔씨사원 게시판? 같은거보니 너무 처참해서 다들 동정하고 도와주자고 스팀평가랑 유튜브에 좋은 댓글이라도 달아주자는 의견들이 보일정도더라구요.보통은 타팀에 대해서는 시기같은거나 갈등/비웃음/조롱같은거 생기던데..(서든2의 그 명문도 사내게시판의 조롱글때문에 급발진하셔서 쓴거라죠)

팸코나 디시같은 엔씨 적대적커뮤들의 경험자들조차도 게임은 생각보다 멀쩡하다던데  저정도 인원이라면 여태 엔씨와 리니지의 이름으로 날먹하던만큼 뱉어낼시간이 온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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