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미있었음 강도였던 주인공이 경찰을 피해서 어느 공사현장 환풍구에 훔친 보석을 숨겨놓고 체포됨. 시간 지나서 출소하고 그 공사현장에 가니 경찰서가 들어서있음. 결국 보석을 다시 찾기위해 경찰관이 되는 이야기. 진짜 몇번을 봐도 재미있었음. 추천50 비추천 62 목록 이전글 한전사장 신년사 존나 무섭네 다음글 [젠레스 제로] 수상할 정도로 수상할 남매관계 관련글▶[열람중]이거 재미있었음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