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삼국시대의 일상
복숭아 과수원을 살피는 누상촌의 지배자 유비.
부업으로 만든 새끼줄의 내구도를 손님들에게 선보이는 유비.
동탁에게 가기 전, 칠보도 한번 뽑아보는 조조.
초선에게 안부전화를 거는 여포.
이상한 아저씨들과 함께 사냥하다 큰 사고를 당한 손책.
예상과 다르게 취업이 힘들어, 수경학원 동기들과 함께 흡연하는 제갈량.
장비의 술주정이 시작되자 모두 도망간 사람들.
홀로 외롭게 춘추좌씨전을 탐독하는 관우.
원소가 쳐들어오자 갑갑한 마음을 담배로 위로하는 조조.
제갈량과 유비로 인해 타는 속을 담배로 달래는 주유와 노숙.
장판 전투에서의 조운의 명성이 부러웠던 여몽.
더운 동오에 사신으로 간 제갈량.
새로 산 의자가 매우 만족스러운 조조.
추운 겨울, 미부인에게 안부전화 거는 유비.
휘하 병력에게 지시를 내리는 유비.
순욱과 함께 정무를 보는 조조
적벽으로 남하한 조조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유비, 제갈량, 주유.
더운 여름, 조조에 대비해 군사 논의를 하고 있는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장비의 재롱을 녹화한 영상을 관우와 함께 보는 유비.
유비의 결제를 기다리는 제갈량.
즐거워 보이는 제갈량과 유비
장비의 술주정이 시작되자 레이저로 제압하려는 제갈량.
안량의 목을 벨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관우.
조조를 피해 강릉으로 가는 도중, 갑갑한 마음을 담배로 위로하는 유비와 제갈량.
양의와 위연이 또 싸웠다는 소식을 들은 제갈량
오장원의 추위를 따뜻한 솜옷으로 버텨내는 제갈량.
기산의 햇볕이 눈에 부셨던 사마의
양의와 위연의 다툼으로 갑갑해진 마음을 담배로 달래는 제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