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을 만들기 싫었던 제작자의 결단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사이버 포뮬러

애들한텐 별로 인기가 없는데, 이상하게 성인들이 좋아함.

OVA로 만들었더니 잘 팔림.

주인공도 2연속 챔피언이 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닥치고 더 만들어와 

딱히 더 쓸 서사가 없어서 제로의 영역을 만들어서 해결함.

주인공의 성장도도 끝났으니 이제 끝이다!!

닥치고 더 만들어와

??

어떻게든 만들어야 하니 주인공 성격을 리셋해버리자.

휴.. 이제 더 만들일은 없겠지?

닥치고 더 만들어와

사이버 포뮬러 SIN을 만들게 된 제작진의 결단!!

후속작이 나오지 못하도록 엔딩에 결혼식을 박아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