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때 모든 병사들이 두정갑을 입지 않는 이유
각궁-쌀2가마7두5승
화살-일반화살인장전은1부(30발)에쌀1가마,편전은쌀10말
환도-쌀2가마5말
창-쌀2가마, 단삼지창과요구창은4가마5말
조총-쌀3가마5말
두정갑의 - 쌀 16가마 10말
쇠투구 - 4가마 5말
물가
쌀 1가마 - 4~5냥
좁쌀 1가마 - 3냥
콩 1가마 - 2냥
소금 1가마 - 2냥 ~ 4.5냥
무명or베 1필 - 2냥
군인월급
보병-- 매월 쌀 4말이 초봉, 그후 승급해서 최대 9말까지이다.
기병-- 매월 쌀 10말에 콩 3말, 말을못받으면 쌀9말로깍는다.
비싸서
안입는게 아니라 못입음
같은 이유로 서양중세시대때 일반병사들은 풀플레이트를 못입었다
그중 돈이 좀 있는 자들은 찰갑을 입었고
돈이 없는 일반인들은 보통 엄심갑을 많이 입었다고한다
"철갑(鐵甲)이 없으면엄심갑(掩心甲)이가장편리하고좋은데,변방군사들이가난하여마련하지못합니다.사섬시에 쥐가쏠은 면포가 많이쌓여 있으되 쓸데가없으니,적당한수량을각사(各司)에나누어주어 검정물을들이고종이로 솜을만들어,엄심갑1천벌을제조하여양계(兩界)에나누어보내는것이매우합당합니다.”
그리고 그엄심갑조차못사는사람들을위해나라에서보급해준기록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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