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척탄병이 정예 병과 취급이던 이유 척탄병은 본래 수류탄병 뜻하던 말임 척탄 부터가 수류탄을 던지다라는 의미니 이게 여타 서양권창작물 등지에서 정예병과의 명칭으로 쓰이는데 저시절 수류탄을 보자 도자기로 된 구체를 악력으로. 던지는데 발화 조절 안됨 존나 간큰놈 아니면 할 짓 아니고 아예 독립 병과인 척탄병이 생겼으며 척탄병=엘리트병과 이미지가 굳음 참고로 저건 2차대전때도 우연치 않게 남은 이미지다. 집속 수류탄 같은 미친물건 던질 상남자는 몇없거든 추천61 비추천 68 목록 이전글 북한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png 다음글 남친에게 작은 고추도 괜찮다고 함 관련글▶[열람중]근대 척탄병이 정예 병과 취급이던 이유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