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있냐 이새키야?
비틀즈의 전설적인 명곡 hey jude는 사실 비틀즈의 맴버 존 레논의 아들 줄리안 레논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존 레논과 그의 전 와이프 신시아 레논이 이혼할당시
둘의 아들인 줄리안 레논은 어린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혼란을 감당해야했다
이에 폴메카트니는 줄리안을 위로해주기위해 생각한 말들로 만든 곡이라고한다
사실 hey jude의 원래 곡명은 hey jules였다
줄리안이 후에 회상하며 말하길
아버지와 많은시간을 보냈음에도 폴메카트니와 제일 친밀했다고한다
그렇게 hey jude는 대박을 치게되고
존레논은 강제로 자신의 디스곡을 연주하게되었다
(듣고있냐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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