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힐리어를 배우고 싶었던 대학생.jpg 대학생때 뜬금없이 스와힐리어를 배워보고 싶었지만 정보가 일천해서결심을 굳히고 케냐 대사관에 전화해서 레슨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대사가 가르쳐줄 수 있다, 영어로"라고 해서 반년정도 대사관에 들락거렸더니 영어능력이 엄청 올랐던 적이 있었다. 추천84 비추천 49 목록 이전글 수원서 사인해 달라는 팬한테 쌍욕한 야구선수 다음글 국방부 독도 분쟁지역이라 한 것 보다 더 큰 문제 관련글▶챗 GPT가 배우고 익힌 조선왕조 실록.jpg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유니크한 취향의 외국인 ▶[열람중]스와힐리어를 배우고 싶었던 대학생.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