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적인 나이키의 새 광고 컨셉
다들 아시다시피 나이키는 오랫동안 "just do it" 을 모토로 스포츠의 여러 부분 중 "자기자신과의 싸움" 을 강조하며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노력하는 것 만으로 가치가 있고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이키가 스포츠 브랜드이면서도 일반인(혹은 평균에 현저히 못미치는 사람들에게도) 에게 인기 있었던 비결이기도 한데 얼마 전 스포츠의 "차가운 경쟁" 을 중시하는 쪽의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영어 익숙치 않은 분들은 한글 자막을 키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승리만 쫓고, 이기적이고, 동정심도 없는 내가 이기적이냐? 승리는 노력하는 자만 쟁취할 수 있다" 는 이야기입니다.
컨셉은 "WINNING ISN’T FOR EVERYONE"
댓글에서는 윌리엄 데포를 칭찬하는 댓글이 다수인데 인류애는 어디 갔냐고 까는 댓글도 일부 있습니다.
(영어 익숙치 않은 분들은 한글 자막을 키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승리만 쫓고, 이기적이고, 동정심도 없는 내가 이기적이냐? 승리는 노력하는 자만 쟁취할 수 있다" 는 이야기입니다.
컨셉은 "WINNING ISN’T FOR EVERYONE"
댓글에서는 윌리엄 데포를 칭찬하는 댓글이 다수인데 인류애는 어디 갔냐고 까는 댓글도 일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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