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복싱에 출전한 형 근황
https://v.daum.net/v/20240801224240616
[코뼈 부러진 카리니, "남성 염색체" 선수에 일방적으로 맞았다… 女복싱 46초 기권 사태]
"XY 염색체(남성 염색체)"를 지녀 성별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이마네 칼리프(알제리)가 안젤라 카리니(이탈리아)에 46초 기권승을 거뒀다. 펀치 두 방으로 간단히 승리를 따냈다.
그런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염색체 만으로 성별을 결정지을 수 없다. 칼리프는 IOC의 모든 규정을 준수했다"면서 칼리프의 파리 올림픽 출전을 허가했다.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그냥 아저씨입니다.
신체적 영향이 적은 체스나 바둑같은 종목조차 남성이 유리하다고 하는데 투기종목에서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고
저 남자는 남자 선수들이랑 경쟁할 자신이 없거나 무서워서 저기로 도망간거겠죠?
올림픽위원회란 놈들이 하는 말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공정한 스포츠 정신은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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