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축협 관련 건을 최선을 다해서 수습해야 했던 이유
이번 파리 올림픽 S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야 하기 때문.
특정 종목을 중계하는 것은 아니고, 주로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이런저런 현지 소식과 자투리 중계를 할 예정.
현재 테스트 방송 중입니다.
모르는 게 많으니 잘 알려 달라며 밑밥을 깔고 가네요.
참, 오늘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에 우리 날두형 출전 했나요?
7월 26일 금요일 7시 40분에 시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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