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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세계 원유 3위 매장량 국가가 자주 겪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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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에너지 위기"


오랜 경제제재로 시추 시설, 정유 시설은 노후화되고, 기술도 부족한 나머지
튀르키예가 쓰는 연간 40% 되는 양의 천연가스(50억달러, 약 7조원)를 그냥 태우고 있으며(아이러니 한건 이란 국내 에너지의 70%를 천연가스가 충당, 그리고 이라크에 가스와 전기 수출하고 원유를 받아옵니다.)
한 해 휘발유 수입으로 20억 달러 지출에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넣는 가짜 휘발유(?)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산유국이 휘발유, 경유 수입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란은 정도가 심하네요...

ps. 보조금 나오는 휘발유는 리터당 거의 20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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