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할때마다 평가가 오르는 게임
그거슨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
오늘 핫픽스에서도 유저친화적 패치가 적용되고 패치 코멘트에서도 게임의 방향성과 고민을 잘 보여주어 좋은 반응을 얻고있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먼 게임이나 이대로 잘 개선해 나가면 루트슈터 장르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지않을까하는 희망이 생기네요.
"모든 루트슈터 게임중 캐릭터가 가장 아름다운 게임"이라는 차별점으로 초반 흥행은 성공하는 모양새인데 블루 아카이브,데이브 더 다이버에 이은 2024년의 넥슨의 성공작이 될수있을것인지?
추천51 비추천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