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마술 올림픽으로 불리는 FISM 한국인 챔피언들
FISM 수상 기초지식
* 3년에 1번 함
* 8개 분야별 챔피언을 선정
& 그와 별개로 가장 독창적인 마술 / 가장 신기한 마술(인벤션) 에 추가로 챔피언을 선정해서 총 10명의 챔피언이 탄생
* 그 해 챔피언들 중 클로즈업 / 스테이지 2개로 구분해서 그랑프리를 선정
* 분아별 챔피언들은 FISM (입상년도) 챔피언 타이틀 사용 가능
* 그랑프리 입상자들은 FISM (입상년도) 그랑프리 타이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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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 매니플레이션 : 이은결 2위 (한국인 최초 FISM 입상이기에 별도 기록)
- 2006년
재너럴 매직 : 이은결 (한국인 최초 스테이지 챔피언)
- 2009년
매니플레이션 : 한설희
가장 독창적인 마술 : 최현우 (한국인 최초 클로즈업 챔피언)
- 2012년
스테이지 그랑프리 : 유호진 (한국인 최초 그랑프리 & 역대 최연소 그랑프리)
매니플레이션 : 유호진
가장 독창적인 마술(스테이지) : 김태원
- 2015년
재너럴 매직 : 김영민
가장 독창적인 마술(클로즈업) : 김경덕
- 2018년
매니플레이션 : 안하림
인벤션 : 한만호
가장 독창적인 마술 : 스테이지 -김상순 / 클로즈업 - 김경덕
- 2022년 (코로나로 인해 1년 연기)
매니플레이션 : 박준우
* 번외 - 한국인 최초 FISM 심사위원 : 최현우 (2012년부터)
심사위원은 아래 3개 조건 모두 충족시 선정됨
- 기존 FISM 심사위원 또는 FISM 회장 추천
- 전세계 마술협회 만장일치 통과
- FISM 챔피언
한국의 경우 "매니플레이션" 분야에선 세계 최고의 나라
(최근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한국인이 챔피언 + 2012년엔 유호진이 그랑프리까지 달성)
* 3년에 1번 함
* 8개 분야별 챔피언을 선정
& 그와 별개로 가장 독창적인 마술 / 가장 신기한 마술(인벤션) 에 추가로 챔피언을 선정해서 총 10명의 챔피언이 탄생
* 그 해 챔피언들 중 클로즈업 / 스테이지 2개로 구분해서 그랑프리를 선정
* 분아별 챔피언들은 FISM (입상년도) 챔피언 타이틀 사용 가능
* 그랑프리 입상자들은 FISM (입상년도) 그랑프리 타이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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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 매니플레이션 : 이은결 2위 (한국인 최초 FISM 입상이기에 별도 기록)
- 2006년
재너럴 매직 : 이은결 (한국인 최초 스테이지 챔피언)
- 2009년
매니플레이션 : 한설희
가장 독창적인 마술 : 최현우 (한국인 최초 클로즈업 챔피언)
- 2012년
스테이지 그랑프리 : 유호진 (한국인 최초 그랑프리 & 역대 최연소 그랑프리)
매니플레이션 : 유호진
가장 독창적인 마술(스테이지) : 김태원
- 2015년
재너럴 매직 : 김영민
가장 독창적인 마술(클로즈업) : 김경덕
- 2018년
매니플레이션 : 안하림
인벤션 : 한만호
가장 독창적인 마술 : 스테이지 -김상순 / 클로즈업 - 김경덕
- 2022년 (코로나로 인해 1년 연기)
매니플레이션 : 박준우
* 번외 - 한국인 최초 FISM 심사위원 : 최현우 (2012년부터)
심사위원은 아래 3개 조건 모두 충족시 선정됨
- 기존 FISM 심사위원 또는 FISM 회장 추천
- 전세계 마술협회 만장일치 통과
- FISM 챔피언
한국의 경우 "매니플레이션" 분야에선 세계 최고의 나라
(최근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한국인이 챔피언 + 2012년엔 유호진이 그랑프리까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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