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짧아 페미니스트 같다" 폭행
‘머리 짧으니 페미’ 폭행 피해자 “영구적 청력 손상 진단받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4583.html
진주 편의점 여성 폭행 사건.
"머리가 짧아 페미니스트 같다", "페미니스트는 맞아야 한다", "나는 남성 연대다"며 20대 여성을 폭행.
이를 말리려던 50대 남성 손님도 "왜 남자가 남자를 돕지 않느냐며 폭행.
여성은 왼쪽 청력 손실, 왼쪽 팔인대가 늘어나고, 앞니 세 개가 흔들려. 50대 손님도 어깨, 이마, 코, 오른손 골절상에 직장 해고 되었다는 풍문도 있어.
= = =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 같은 말은 결국 레토릭일 뿐인데 이런 생각을 진심으로 믿고 유통시키는 게 심각하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4583.html
진주 편의점 여성 폭행 사건.
"머리가 짧아 페미니스트 같다", "페미니스트는 맞아야 한다", "나는 남성 연대다"며 20대 여성을 폭행.
이를 말리려던 50대 남성 손님도 "왜 남자가 남자를 돕지 않느냐며 폭행.
여성은 왼쪽 청력 손실, 왼쪽 팔인대가 늘어나고, 앞니 세 개가 흔들려. 50대 손님도 어깨, 이마, 코, 오른손 골절상에 직장 해고 되었다는 풍문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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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 같은 말은 결국 레토릭일 뿐인데 이런 생각을 진심으로 믿고 유통시키는 게 심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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