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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전쟁 때는 영국편을, 남북전쟁 때는 남부편을 들었다는 도시

바로 뉴욕...
독립전쟁 때는 영국쪽이었던 왕당파의 근거지였고 남북전쟁 때는 노예주들이었던 남부주들을 응원했던 도시가 바로 뉴욕이라고 하네요. 1860년 미국 대선 당시 뉴욕과 그 인근지역은 모두 에이브러햄 링컨이 아니라 경쟁후보였던 스티븐 더글라스에게 투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 최고의 상업, 무역, 금융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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