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난리난 건담 아무로 성우 불륜사건.jpg
일 애니업계 초초초 레전드 성우인 후루야 토오루(70)가 자신의 팬이라는 37세 연하의 여성과 불륜관계였다는게 주간 문춘에서 폭로 됐습니다.
문제는 그냥 불륜이면 70먹은 영감탱이가 주책이다 하겠지만 37살 연하의 불륜녀를 상대로 폭행, 금전갈취(?), 낙태강요까지 저질렀습니다.
폭행은 여성의 얼굴을 때려 코피를 터뜨렸고 경찰이 오자 숨었다고 하며 낙태강요는 강요된 계약서까지 쓰게 한 증거가 있습니다.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코난의 인기를 부활 시켰다는 [후루야 레이] 캐릭터랑 원피스의 [사보]의 배역 교체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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