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초반에 잡음이 들린다는 샤오미 첫 전기차 SU7
YTN 보도인데 내용은 중국에서 SU7 시승 중에 차가 커브를 돈 다음 통제력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기도 하고 출시 24시간만에 8만대가 팔렸다고 알려졌지만 실제 구매확정된 물량은 2만대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고 차가 도로연석에 부딪혔는데 휠이 휘어지고 타이어가 펑크가 나는 등 품질에 대한 잡음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아직 중국 자동차는 살 때가 아닌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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