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파묘> 관객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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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평일 10만대 깨지면 급하락하죠.
서울의봄은 성탄-신정 연휴로 막판 스퍼트를 했는데
파묘는 그런 일정은 아니라서 천만은 쉽게 넘을테고 천백만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사 쪽에서도 천만 넘었는데 무리해서 마케팅할 필요도 없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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