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푸어 그림 훼손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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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언론이 분노하자 제노사이드에는 침묵하더니 초상화 훼손에는 화내는건 사이코패스같다고 욕먹고있음
어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인종청소를 촉발한 영국 외무장관 밸푸어의 초상화가 칼로 찢기고 나서 역시나 서방 정치인과 언론들이 버튼 눌린 듯이 발작하고 있다.
— 전지윤 (@ratm71) March 10, 2024
‘대량 학살에 대해 침묵하다가 그림 훼손에 흥분하면 사이코패스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린다’ https://t.co/TfxwutnqFR
서양 언론이 분노하자 제노사이드에는 침묵하더니 초상화 훼손에는 화내는건 사이코패스같다고 욕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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